시화호에서 수암봉까지 이어지는 생태천 자전거길이 오는 11월 완공된다. 안산시가 시화호에서 시작 안산천을 통해 수암봉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생태천 숲길을 따라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
시는 하천 길을 따라 자연 생태계와 교감과 힐링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암봉까지 16km의 생태천길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초에 착공하여 11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시화호에서 수암봉까지 하천산책로와 제방 길을 따라 자전거가 갈 수 있도록 월피동 석답마을 입구의 단절된 구간을 교량 하부로 연결한다.
또한 비포장 하천 제방도로 포장(연장 1.57km, 폭 3m)과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자전거와 도보여행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전거길 이용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및 보완사항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여가공간으로 시화호-수암봉 생태천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