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어린이 날부터 시작된 터닝메카드 품절사태, 그 후 점보메카니멀 3종까지 출시되며 2016년 새해에도 여전히 터닝메카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열광하게 된다는 미니자동차.
미니자동차 열풍이 완구뿐 아니라 종이접기 분야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까?
아빠와 함께 우주자동차를 접을 수 있었던 ‘스피드스피릿 미니카 종이접기’를 출간해 베스트셀러에 등극시켰던 최광진 작가가 아빠와 함께 접는 우주자동차 “미니카 색칠하기(도서출판 혜지원, 192P)”를 선 보였다.
오랫동안 어린이에게 미술을 가르쳤던 최광진 작가는 그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종이접기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스피드스피릿 미니카 종이접기’를 비롯 ‘이글스피릿I, 파워미니카 종이접기’와 ‘이글스피릿II, 슈퍼미니카 종이접기’, ‘트랜스미니카 로봇 종이접기’, ‘미니카 리턴즈 종이접기’에 이르기까지 약 5년 간 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를 출간 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 놓은 바 있다.
종이접기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에게는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안겨주고, 부모에게는 아이 두뇌개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집중력과 정확도를 높여주고 손끝 감각 발달과 관찰력, 사고력, 상상력을 키워 주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 된 ‘미니카 색칠하기’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종이접기의 핫 아이템인 미니카 종이접기의 또 다른 시리즈지만 이전 미니카 종이접기와는 다르게 색칠놀이가 더해진 업그레이드 종이접기다. 종이접기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색칠를 통해 미술적 감각까지 키워줄 수 있게 된 셈이다.
최광진 작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색칠은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놀이이자 교육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고 게임을 즐기는 등 책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