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가 오는 3월초에는 "인피자"만의 단독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INFIZA)"의 2016년도 신제품을 출시하고 연내에 자사를 대표하는 주력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출시되는 "인피자" 신제품은 시마노 울테그라와 105 등의 구동계를 적용한 점과 카본 및 티타늄 등의 프레임 소재를 사용해 합리적 가격에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 수요가 가장 많은 엔트리급 프리미엄 제품이 위주가되며, 지난해에 비해 제품당 컬러를 평균 2종에서 3종으로 늘린 것도 특징이다.
"인피자 메티스 울테그라(METIS ULTEGRA)"를 비롯한 로드사이클 5종, "인피자 탈레스 XC(THALES XC)" 등 MTB 6종, 최근 인기몰이 중인 팻바이크 타입의 "인피자 엘파소(ELPASO)" 2종 등 총 13종이 출시된다.
로드용 제품인 "인피자 메티스 울테그라"는 풀카본 차체를 사용해 무게를 8.2Kg까지 줄이고 테이퍼드 헤드튜브 디자인(스티어 튜브가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굵기가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사용해 공기저항을 줄이는 동시에 자전거의 기울어짐을 잡아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휠셋과 핸들바는 각각 노바텍, 3t 사 등 유명 고급 브랜드 제품들을 사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색상은 블루, 라임, 오렌지 3가지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2,150,000원이다.
"인피자 탈레스 XC"는 풀카본 프레임에 27.5인치 휠과 신형 시마노 데오레 XT 구동계를 장착한 프리미엄MTB 제품으로, 폭스 플로트 32 포크를 장착해 거친 산악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강력한 제동능력을 가진 시마노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했고, 마빅 크로스사이드 휠셋을 사용해 QR레버 타입이 아닌 쓰루액슬 타입으로 앞쪽 휠셋을 강력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전거 무게가 11.7Kg으로 가볍다. 레드, 라임,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3,000,000원이다.
최근 수요가 높은 팻바이크 타입 제품 "인피자 엘파소"는 4.5인치의 광폭타이어를 장착,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4.0인치보다 더 두꺼운 타이어를 자랑한다. 시마노 27단 변속기를 장착했고, 퍼티공법을 사용해 매끄러운 프레임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알루미늄 제품이다. 테이퍼드 헤드튜브 디자인과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고, 다양한 지형과 험로를 즐길 수 있어 마니아 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게는 15.6Kg, 카키, 블랙, 형광 그린 컬러로 출시되며, 엘파소 CR이란 제품명으로 크로몰리 제품 또한 함께 출시된다. 현재 판매가격은 1,37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