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갈목리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가 내달 1일부터 재운행된다.
보은군은 이달 27, 28일 양일간의 시운행을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운행장치 추가 설치, 선로 보강, 비상대피로 설치 등 시설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고객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는 자전거 페달 방식의 하늘자전거로 총 15대가 운영된다. 솔향공원을 크게 도는 높이 2∼9m, 1.6㎞의 코스로 운영되는데, 코스 완주에는 총 25∼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올 봄부터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를 비롯해 소나무 전시관, 4D영상관, 식물원 등도 본격 개장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속리산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