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산수유꽃 산책로에서 만나는 봄, 구례산수유꽃축제 개최
2016/02/25 17:1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3월 19일부터 9일 동안 제1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열려
구례산수유축제_00.jpg
 
화사한 산수유꽃의 노란빛이 구례를 물들인다. 그리고 산수유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 동안 비롯한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구례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축제가 열리는 산수유마을에서는 봄을 재촉하는 산수유 꽃망울이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장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 해는 지리산나들이장터에서부터 시작해서 구산공원, 산수유사랑공원에 이르는 새로운 산수유꽃 산책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화사한 산수유 꽃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도 눈과 귀를 풍성하게 만든다. 우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구례산수유꽃축제 현장에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전시 및 판매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공연도 개최될 계획으로 올 해는 연예인 공연을 지양하고 관내 주민자치 동아리, 밴드, 읍면 농악단 공연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문화와 예술 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구례산수유축제_01.jpg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주차문제와 음식점 위선 문제 개선을 위한 노력도 다양하다. 맛과 위생 등 음식점 운영을 대폭 개선하고 임시주차장 확대 운영, 교통안내 요원 추가 배치 등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축제장과 가까운 주변에 볼거리도 다양하다. 최근 임시 개장한 지리산정원에는 수목가옥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며 또한 한국 제일의 문화사찰 화엄사와 국가명승으로 지정된 오산 사성암, 고택 운조루, 대한민국 최초로 개관한 압화전시관, 섬진강 어류생태관, 예술인마을 등을 함께 둘러 볼 수 있다.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는 공방체험과 견학을 할 수 있고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모두 20분 이내의 거리이다.
 
서기동 군수는 "산수유꽃축제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와 봄의 설렘과 희망을 함께하는 명품축제로 발전했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와 교통대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수유꽃 개화 상황, 축제 일정, 교통, 숙박 등 여행정보는 구례군 문화관광 홈페이지(www.tour.gurye.go.kr) 및 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www.sansuy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