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에서 환상적 하모니를 만나볼 수 있는 무료 사계 콘서트가 열린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1년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걸쳐 클래식, 오케스트라,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인 한성백제홀에서 공연이 마련되며, 선착순 300석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계콘서트의 시작을 여는 ‘봄’ 공연에서는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 ‘서울오케스트라’, ‘베아오페라예술학교’가 힐링콘서트(12일), 가족콘서트(19일), 봄의 향기(15일), 신춘음악회(26일), 신인음악회(4월 16일)를 주제로 공연한다.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의 힐링콘서트와 가족콘서트는 오는 12일(토)과 3월 19일(토) 오후 5시부터 7시에 펼쳐지며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사진작가 전경애의 작품사진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룬다.
서울오케스트라의 봄의 향기는 오는 15일(화) 오후 7시30분부터 9시에 공연하며 모차르트의 곡과 비발디의 ‘봄’을 클라리넷과 바이올린의 선율로 표현해낸다.
베아오페라예술학교의 신춘음악회와 신인음악회는 오는 26일(토), 4월 16일(토) 오후 5시부터 7시에 공연하며 한국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중창이 펼쳐진다.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는 2007년 창단 후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재능기부 음악회, 평화콘서트를 개최하여 난민구호, 기아퇴치 등에 봉사하고 있으며, ‘서울오케스트라’는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 기업으로 정기연주회, 오감만족 콘서트 등 다수 개최한 단체이다. ‘베아오페라예술학교’는 2013년 설립한 오페라 전문교육기관으로 정기오페라, 교수음악회 등을 다수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