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과 3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2016 케이아이씨컵 투어링카 레이스 (KIC CUP TOURING CAR RACE)”현장에서 총 4전으로 구성된 “한국 드리프트 리그(KOREA DRIFT LEAGUE)”가 개최된다.
한국 드리프트 리그는 전라남도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 후원하며, 모비벅스 스포테인먼트(Mobibugs sportainment, 대표 김상진)에서 주최한다.
“THE ORIGINAL”이란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대회 현장에서는 이틀 동안 일 동안 프로, 세미 프로, 비기너 3개 클래스 선수들의 화려한 드리프트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 새롭게 구성되는 드리프트 코스는 시속 180km에서 블라인드 코너로 들어가는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선보이는 T21 코스(KIC. Turn2-Turn1), 트라이앵글(TRIANGLE) 모양의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장시간 드리프트를 선보일 수 있는 트라이앵글 코스(KIC. Turn4-Turn5-Turn6-Turn4)가 준비되어 열띤 경쟁을 유도한다.
이 외에도 DRIFT CITY라 불리는 정통적인 KIC 시가지 코스를 통해 세미 프로 선수의 경쟁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회 접수는 모비벅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 드리프트 리그(KOREA DRIFT LEAGUE)”는 4월 2일 2016 시즌 첫 경기를 시작으로 2라운드는 6월 4일에서 5일, 3라운드는 9월 3일에서 4일, 4라운드는 10월 1일에서 2일에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즌 4회 동안 4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다양한 상품이 지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