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일상 속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Oh My Universe“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Dear My Universe”의 첫 전시회로 콜라쥬와 설치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 숨겨진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네온사인과 반사지를 통해 빛나는 우주의 이미지를 살린 작품과 일상 속 소재인 에코백을 오브제로 만든 작품 등 일상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일상에서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아트상품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박제정 큐레이터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디자인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체험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전시기간 중 우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감당한 강아지 라이카(Laika)를 위해 달, 로켓, 행성, 별, 외계인 등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스티커를 이용해 라이카를 위한 우주를 만들어가는 관람객 참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4월 2일에는 관람객들에게 “Dear My Universe” Bottle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은 멋진 예술작품부터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디자인 상품들 그리고 컬렉션 하고 싶은 아트토이들까지 다양한 팝 컬쳐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전시를 통해 작품세계를 알리고 창의적인 아트스트들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재미있는 팝 컬쳐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