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이어 독도의 아름다움 바다도 스마트 폰으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지난 1월 제주도 바다 속 가상체험 서비스에 이어 해저로드뷰 ‘탐험해(海)’ 서비스 지역을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바다 속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특별히 이번에는 네이버(Naver)와 제휴해 앞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으로 독도와 제주도 바다 속을 손쉽게 방문 및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독도의 코끼리바위, 큰가제바위, 얼굴바위, 물골 바다 속을 탐험해 볼 수 있고, 청정한 독도 바다 속에서 대황(해조류의 일종), 용치놀래기 등 천연 해양 동식물들도 만나 볼 수도 있다.
임채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부3.0 서비스의 일환으로 독도 관련 콘텐츠를 포털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라며, “아름다운 독도가 우리의 고유의 해양영토로 전 세계인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