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카 원정대의 두 번 째 이야기 ‘클래식카 인 칸사이’가 찾아온다.
2015년 출간된 클래식카 인 도쿄를 잇는 콜라보X의 클래식카 시리즈 두 번 째 이야기를 위해 원정대가 오사카가 중심인 칸사이 지방을 다녀왔고, 오사카와 쿄토, 코베, 나고야, 토요하시, 나라 등에서 열리는 클래식카 이벤트와 클래식카 전문가, 마니아 등을 인터뷰하고 직접 취재한 내용을 엮었다.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황욱익이 글을 썼으며, 클래식카 엔스 코리아의 여성왕 대표, 콜라보X 최윤석 대표가 원정대를 이끌었다. 책에는 자동차 문화 전반과 클래식카에 대한 구분, 혼동되는 용어 설명을 비롯해 최근 국제 클래식카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재패니슨 빈티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클래식카 인 칸사이’는 클래식카 전문숍 소개와 클래식카 전문가 인터뷰가 실린 챕터1, 칸사이 지역 최대 클래식카 이벤트인 타카오 선데이 미팅, 일본의 자동차 저널리스트와 상용차 마니아가 소개된 챕터2, 박물관과 일본 클래식카 시장을 주고하고 있는 재패니스 빈티지가 소개된 챕터3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동차 문화 전반과 과거에 대한 경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클래식카를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을 지면에 충실하게 옮겼으며, 비현실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국의 자동차 문화와 관련 법규를 강하게 꼬집고 있다.
한편, 오는 4월 1일 홍대 1984에서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클래식카 인 칸사이’ 출판 설명회와 더불어 자동차 칼럼리스트인 황욱익 그리고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와 함께 하는 이탈리아 열정의 상징 ‘알파 로메오’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질 자동차 전문 토크쇼 더 개라지 vol.3가 진행된다. 이번 토크쇼 현장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클래식와 올드카 파 로메오 2000 GTV와 147 GTA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