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어촌체험마을, 등급제 및 프로그램 확대 통한 업그레이드 시도
2016/03/29 14:5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어촌체험마을_2.jpg
 
어촌체험마을의 서비스 질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마을이 편안하고 안전한 국민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촌관광활성화정책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관광활성화정책은 2001년 10개의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어촌체험마을은 갯벌체험, 통발낚시 등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관광형태로 현재까지 112개소가 조성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양적 성장에 더하여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건강한 먹거리, 다양한 체험, 생태학습 등 어촌체험마을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어촌체험마을의 질적 향상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전문가 워크숍, 및 어업인과 어촌을 찾는 국민의 의견을 두루 수렵하여 평가시스템 개선, 비활성 체험마을 관리 개선, 안전점검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내실화 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어촌체험마을_1.jpg
 
주요 내용으로는 어촌체험마을의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부문을 평가하여 등급을 결정하고 이를 국민에게 사전 제공하여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등급제를 단계별 확대한다.
 
또 성수기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 외에 먹거리체험, 공예체험, 어촌스테이(Stay) 등의 4계절 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하여 비성수기에도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촌체험마을이 자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회계 관리, 갈등관리 분야에 대한 교육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바다해설사 능력배양을 통해 체험객에게 어촌․어항 고유의 생태․자연․문화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이들을 바다 관련 행사에 적극 활용하여 체험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우리 어촌이 국민에게는 가족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휴양의 공간이자 세계인에게도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어업인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수현기자 get2lsh@naver.com ]
임수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