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엑스타 슈퍼챌린지 2016시즌 개막전 곽지훈, 유재광, 박진현 폴투피니시 우승차지
2016/04/04 16:2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엑스타 챌린지 아베오 곽지훈 선수.jpg
 
아베오A 클래스 Dyno K의 곽지훈 선수, 아베오B 클래스 나이트플라이어스의 유재광 선수, GDI 클래스 042RT의 박진현 선수가 엑스타 슈퍼챌린지 2016시즌 개막전 폴투피니시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151명의 레이서가 출전해 시즌 챔프를 향한 첫발을 내디딘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2016시즌 개막전이 펼쳐진 인제스피디움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중혈투, 스프린트, 타임트라이얼, 드리프트로 나뉘어 우승자를 가린 이 날 대회에는 긴 스토브 리그에서 깨어나 서킷을 공략하려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엑스타 챌린지 아베오 스타트.jpg
 
아베오A 클래스에서는 첫 폴투피니시 주인공이 등장했다. Dyno K의 곽지훈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 곽지훈 선수는 2분15초854로 예선 1위 폴포지션을 차지한 후 임한 결승에서도 29분14초873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초반 출발 실수를 극복하고 꾸준히 레이스를 펼진 MUTO의 박동섭 선수가 차지했다. 2분16초330의 기록으로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동섭 선수는 순조롭지 못한 출발로 뒤쳐지는 듯 했으나 4랩 이루 한 단계씩 전진하며 29분18초971의 기록으로 최종 2위의 자리에 올랐다. 3위에는 29분23초594를 기록한 ART SHOCK의 김동우 선수가 올랐다. 한편, 2분16초053의 기록으로 예선 2위를 차지했던 Tocon Power Lab의 원상연 선수는 차량 트러블로 아쉽게도 7위에 머물고 말았다.

아베오B 클래스에서도 폴투피니시 주인공이 등장했다. 2분21초757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던 나이트플라이어스의 유재광 선수가 30분18초305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위는 30분33초612를 기록한 SG팩토리의 이병우 선수가 차지했고, 3위는 30분39초136을 기록한 클럽쉐비의 김종현 선수가 차지했다. 김종현 선수는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으나 무리한 추월 시도에 의한 충돌로 30초의 패널티를 받아 3위에 머물렀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GDI 박진현.jpg
 
아반떼, 벨로스터, K3, 프라이드 등의 차량이 출전하는 1.6 GDI 엔진 원메이크 경기인 GDI 클래스에서는 042RT의 박진현 선수가 폴투피니시를 기록했다. 2분12초505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한 박진현 선수는 26분56초8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폴투피니시 우승 주인공이 되었다. 2위와 3위도 예선과 같은 결과였다. 2분13초376의 기록으로 예선 2위를 차지했던 김대규 선수가 26분57초940의 기록으로 최종 2위를 차지했고, 2분13초518의 기록으로 예선 3위에 올랐던 Motor Time의 지영선 선수가 26분58초466의 기록으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서킷을 돌아 가장 빠른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 BK 클래스에서는 TEAM MAXTYRE의 김현석이 2분14초38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 디젤차량이 출전하는 슈퍼D에서는 총 13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박현식(INTU Racing) 선수가 2분10초98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챌린지1 클래스에서는 채석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챌린지2 클래스에서는 Gomdol-e Racing의 김대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챌린지 드리프트 가레트 드리프트 노경호 선수 승리의 세레모니.jpg
 
B코스에서 진행된 드리프트 클래스에서는 Garrett Drift Team의 노경호 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싱글런 예선 후 8강부터 펼쳐진 짜릿한 체이스 배틀을 통해 알에스레이싱의 장진현 선수, Garrett Drift Team의 노경호 선수, Motion의 장지훈 선수, GP DRIFT의 홍성윤 선수가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알에스레이싱의 장진현 선수와 Garrett Drift Team의 노경호 선수, Motion의 장지훈 선수와 GP DRIFT의 홍성윤 선수가 배틀을 펼쳐 노경호 선수와 홍성윤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그 후 펼쳐진 결승에서는 강력한 공격을 펼친 Garrett Drift Team의 노경호 선수가 GP DRIFT의 홍성윤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Motion의 장지훈 선수는 알에스레이싱의 장진현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GDI 박진현 김대규 지영선 선수.jpg
 
엑스타 슈퍼챌린지 드리프트 노경호 홍성윤 장지훈 선수.jpg
 
엑스타 슈퍼챌린지 아베오B 유재광 이병우 김종현 선수.jpg
 
엑스타 슈퍼챌린지 챌린지2 김대호 이중훈 정유정.jpg
 
아마추어 레이스인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가자 가족들을 위한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을 했으며, 레이싱 모델 따라하기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또한 탐앤탐스 커피에서 선수와 가족들을 위해 무료 커피를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내린 봄비로 인해 택시 타임, 그리드 워크는 진행되지 못했다.

한편, 총 13개 클래스 시즌 챔프를 가리게 되는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은 5월 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게 된다. 준 프로부터 초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이 출전 가능한 엑스타 슈퍼챌린지의 경우 자신의 차로도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주말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