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인증샷만 있으면 50% 할인된 가격에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 대학로에 위치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가 이번 주 일요일인 17일까지 선거주간을 맞이해 사전투표자 및 선거참여를 위한 전시관람권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하고 온 그대 반갑! 전시가 반값!’ 이벤트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한 전시관람객 대상 전시입장권을 50%할인 해주는 행사이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투표자의 경우 11일인 오늘부터 현장에서 투표참여 인증샷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관람 가능하다. 선거일 당일에는 당일 투표 참여를 인증할 수 있는 인증샷을 보여주거나 손등, 손목에 찍힌 투표 도장을 티켓부스에 보여주면 현장에서 바로 반값 할인된 가격에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7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독려 이벤트인 만큼 선거참여 인증샷을 해시태그 ‘#김광석을보다’를 달아 페이스북또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매표소에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주말까지 50% 할인가로 전시입장이 가능하다. 보너스로 이벤트 게시물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전시 헌정 작품으로 디자인된 유명 예술가들의 캘리그라피 엽서까지 증정한다.
‘김광석을보다展' 관계자는 “선거에 참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나온 전시관람객들에게 뜻깊은 날이 되고자 투표독려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며, “많은 관람객들이 투표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장을 찾아 김광석의 음악을 듣고, 보고, 그리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故김광석(1964-1996)의 삶과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ㆍ듣다ㆍ그리다’ 전시는 대학로에 위치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6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