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오전 11시 넥센타이어 서울사무소에서 넥센타이어㈜와 KSR의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후원 조인식이 개최되었다.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라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FIA인증으로 국제공인대회로 질적 깊이까지 더해진 만큼 선수들의 기량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며, 일반관객이 함께 어울리는 모터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2006년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RV 및 SUV 차종을 대상으로 한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을 개최함으로써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에도 본격 참여하기 시작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소형차에서부터 SUV, 슈퍼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차종이 격돌하는 장관을 연출하며, 국내에서 가장 차별화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레이싱카에 동승하여 스릴을 만끽하는 택시타임과 서킷 체험 주행, 일반인 대상 드래그 타임 워치, 드라이빙 스쿨, 동호회 체험 활동 등 대중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넥센타이어가 11년째 모터스포츠를 후원하는 이유는 마케팅 이외에도 제품 성능테스트에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상위 클래스 공식 타이어로 사용되는 ‘엔페라 SUR4’는 최상의 그립력을 자랑하는 레이싱용 초고성능 타이어로 실제 장착한 선수들의 랩타임을 줄여주며 각광받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美 포뮬러 드리프트 우승 선수인 프레드릭 아스보과와 태너 파우스트, 지난해 준우승 선수인 켄 구시 선수 또한 올해부터 ‘엔페라 SUR4’를 장착하고 경기에 나서기로 해 레이싱의 선두시장인 미국에서도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2016시즌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오는 23~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1라운드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