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의 여성 우승자로 기록되어 있는 여성 드라이버이자 2016시즌 알앤더스(R&Ders) 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진 전난희 감독이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클래스(슈퍼6000) 홍일점 선수로 출전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난희는 슈퍼 6000 클래스이 영웅들인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 정연일(팀106), 조항우(아트라스BX),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 강진성(이엔엠모터스포츠), 류시원(팀106), 안정환(이레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과 함께 10번 그리드에서 결승에 임하게 된다.
SK ZIC 6000 클래스(슈퍼6000)는 8기통 6,200cc의 엔진을 달고 서킷을 질주하는 스톡카 레이스로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종목이다. 2016시즌에는 캐딜락 ATS-V로 외관이 변경되었으며,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카본, 캐블러, 허니컴 등의 복합 소개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강성은 높여준 스톡카로 보다 짜릿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클래스 결승전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