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GT-3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펼쳐진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커 레이스인 엔페라 BK 클래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 15랩 만에 경기가 종료되고 말았다.
화재는 15랩 7코너에서 발생했다. 1분14초660(13랩)의 기록으로 예선 5위로 결승에 임했던 박정준(Jun Fitted&BEOM’S) 선수의 차량에서 불이 붙은 것. 인제스피디움 잔디와 차량을 태우던 불길이 곧 잡힌 덕에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경기는 15랩에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