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을 도심 한 복판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전시회 ‘도시:숲’이 오는 2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개최된다.
도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고, 정신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인공적인 환경에 과다하게 노출된 현대인의 감성에 온기를 더해 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Forset zone, Beach zone로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이 공간을 통해 시각과 촉각, 후각의 감각을 충족시켜 줄 전시와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시 된 나무와 아트워크를 통해 숲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플라스틱 의자가 아닌 낡은 나무 의자를 통해 추억, 따스함, 생활 속 안락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박제정 큐레이터는 “나무와 모래가 함께하는 새로운 공간의 변화와 더불어 명상 숲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이 진행되는 동안 갤러리에서는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 엽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