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전 준비중인 장지현선수 사진제공 : 신성철선수
12일 일산 트렉사이드에서 열린 요코모 컵 온로드 대회 현장에서 13.5T 클래스에 까메오로 출전한 장지현 선수가 큰 주목을 받았다.
▲ 김응찬선수와 0.1초 차이의 접전
무려 5년 만에 조종대 복귀를 한 장지현 선수, 그는 현재 ㈜머치모어 레이싱의 대표이사이자 전동 온로드 전 한국 챔피언이었다. 오래 간만에 조종대에 선 탓인지 살짝 긴장한 듯 보였으나 트랙에서 그는 아주 공격적인 컨트롤 실력과 날카로운 코너링을 선보이며, 초반 김응찬 선수를 압박해 나갔다. 그 결과 김응찬 선수와 0.1초 차까지 좁혀가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을 쉰 탓일까 잦은 실수로 인해 결국 김응찬 선수의 벽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장지현 선수는 “5년 만에 조종대에 서려니 너무 떨린다.”고 말하며,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깜짝 까메오 출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진 경기를 펼쳐 많은 선수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