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인 영원한 가객 故김광석 추모 전시회 ‘김광석을보다展’ 에서 김광석의 미공개 유품이 추가 전시된다.
故김광석을 추억하고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대학로로 이어지는 점에 감동을 받은 김광석의 최측근이 지금까지 그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김광석의 유품인 ‘길드(Guild)기타’를 전시작품으로 추가 제공한 것이다.
전시개막 49일만에 추가 전시되는 ‘길드기타’는 故김광석이 1,000회 공연을 비롯한 공연 연주시 마틴기타와 함께 주로 사용했던 기타로 5월 18일부터 ‘김광석을보다展’ 전시장 내 ‘1,000회 공연 신화를 쓰다’ 섹션에 추가 공개된다.
개인정보 비공개로 김광석이 사용하던 기타를 전달한 故김광석의 최측근은 “4월 1일 거짓말처럼 돌아온 광석이를 찾아 먼 곳에서도 시간을 내어 찾아오시는 다양한 계층과 특히 중장년층 관람객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더 많은 광석이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는 6월 26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전시관람 가능하며, 내년 연말까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있는 대구를 비롯해 전국순회 전시를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