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에서 땀 흡수력이 탁월한 아웃도어 셔츠를 선 보였다.
아크테릭스가 새롭게 출시한 라나 컴프, 펠리온 컴프 셔츠는 나일론 코어 원사를 메리노 울 소재로 감싸 만든 코어 스펀 메리노(Core-Spun Merino) 소재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단순히 울과 나일론을 하나로 섞은 블렌딩 방식이 아닌, 모든 필라멘트 단위에서 두 소재가 통합된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울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마모성은 50%은 증가했고 보풀 현상에 대해서도 23% 내구성이 향상되는 등 울의 약점을 보완해 준다.
이와 더불어 배낭, 바위 등과 마찰이 잦은 어깨와 소매 부위에는 내구성 및 통기성이 좋은 우븐 나일론 소재가 보강되었다. 또한 몸의 움직임을 따라 재봉선을 설계한 ‘메로우 봉제법’으로 더욱 편하고 튼튼함을 자랑하며, 겨드랑이 부위 거싯처리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 및 활동성이 뛰어난 편이다.
여성용인 라나 컴프 셔츠는 11만 9천 원이며, 남성용인 펠리온 컴프 셔츠는 14만 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