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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 오는 22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개최
2016/05/19 1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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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하고 있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트랙(코스 3.035km)에서 에서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가 개최된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올 해로 11주년을 맞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번 시즌부터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대회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원 디젤엔진 미세먼지필터(Diesel Particulate Filter, DPF)장착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우선 승용 부분 최고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유승현이 우승컵을 안았다. 예선 2위였던 유승현은 결선 출발과 동시에 첫 코너에서 폴 포지션의 이동호를 추월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이후 이동호의 거센 추격을 뒤로 하고 15랩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민수홍은 3위에 올랐다. 그리고, BK원메이크는 김현석이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부터 ‘지가토 GT-200’과 ‘네오테크 GT-100’으로 이름을 바꾼 투어링A, B 클래스 통합전은 조선희가 GT-200 폴 투 피니쉬를 기록했다. 조선희는 지난 2015시즌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를 우승한 데 이어 2연승을 거둬 인제스피디움의 최강자로 우뚝섰다. 기대를 모았던 지난 시즌 챔피언 김양호가 네오테크 GT-100클래스 4위를 한 가운데 박범준이 우승했다.
 
국내 유일 RV-SUV가 펼치는 스프린트 레이스 엔페라 R300은 왕의 귀환이 이루어졌다. 이 클래스에서만 10년 동안 4회 챔피언을 차지했던 이동호가 1년의 공백기 후 출전해 우승하며 5번째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2라운드는 이동호를 견제할 드라이버가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고, 개막전 입상 드라이버들이 핸디캡 타임을 수행해야 하는 변수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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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을 앞두고 전야제 행사도 펼쳐진다. 토요일 오후6시부터 전남 목포 하당 평화의 광장에서 넥센스피드레이싱을 대표하는 경기차량과 레이싱모델 등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각종 게임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들의 서킷 체험주행과 함께 작년 경기장을 찾는 갤러리와 자동차 동호회원이 직접 자신의 차로 참여하는 드래그타임워치 이벤트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어린이 세발자전거 레이스, 피트스톱 챌린지,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도 진행된다.
 
한편,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는 네이버에 생중계(일요일13시부터 16시까지)와 SBS스포츠 녹화중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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