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도심서킷에서 펼쳐지는 나이트레이스 포디움 정상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오늘(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송도 국제 업무지구역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종합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 KSF 2차전 나이트 레이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 도심서킷에서는 최초로 일몰 후 진행되는 나이트레이스에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15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쏠라이트 인디고의 서주원 선수이다. KSF 개막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서주원 선수가 송도로 돌아왔다. 서주원은 2015 시즌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 출전해 폴포지션 3회, 전 경기 코리아랩 진출을 기록하면서 시즌챔프에 올랐고, 차세대 레이서에게 수여하는 Next Generation상도 거머쥔 바 있다.
아포스(AFOS 아시아 페스티벌 스피드) 르노 B클래스에 출전해 각각 27분 56초와 28분 21초의 기록으로 B클래스 1위와 3위로 오르며 한국 드라이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던 김학겸 선수와 서승범 선수의 활약도 주목해 볼 만 하다.
4월 17일 영암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포디움 정상의 주인공 ENI 레이싱의 정경훈도 다시 한 번 우승컵을 향한 짜릿한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전 포디움의 주인공이었던 원 레이싱의 남기문 선수와 알앤더스의 조훈현 선수 역시 나이트 레이스 포디움을 향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알앤더스 슈트를 입고 KSF 2차전 나이트 레이스에 도전장을 낸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 1600클래스 시즌 챔피언 김효겸 선수와 나이트레이스에 출전하는 여성 레이서 원레이싱의 임민진 선수의 도전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이 외에도 원레이싱의 염승훈, 이원일, 권재인, BROS R&D의 김장래, G-에너지 디팩토리의 박상준, 하대일, ENI 레이싱의 박상현도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 KSF 2차전 나이트 레이스 포디움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차전 각 클래스별 우승자를 맞추는 'KSF 우승자 예측 이벤트'도 실시된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K3 Koup 챌린지레이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 4개 클래스의 우승자를 예측 해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 프로모션 빌리지 내에 마련된 우승자 예측 투표 공간에 마련된 OMR카드에 기입해 제출하면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