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 인제군수배모터페스티벌'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일반인은 물론 아마추어, 프로 드라이버, 카트 드라이버까지 함께 스피드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축제 '인제군수배모터페스티벌’은 2016년 시즌 총 4라운드로 개최되며 인제 지역의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축제로 확대해 나아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라는 행사의 주제에 맞게 일반인들도 서킷 레이스에 참가하기 쉽도록 하여 대중성을 강조한다.
우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트를 활용한 대회를 포함하여 중고 시세 100만원 이하의 차량으로만 참가할 수 있는 언더 100 레이스, 운전자와 차량에서 계측이 가능한 장비를 모두 제거하고 주최측이 정해 놓은 랩 타임에 얼마나 근접하게 달리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타겟 트라이얼’ 등이 개최된다.
자동차 외에도 600~1,000cc 바이크가 펼치는 ‘2016 인제스피디움 모토피스타’ 및 드리프트 트랙데이 뿐 아니라 누구나 배워볼 수 있는 드리프트 스쿨도 2015년보다 확대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전 신청을 통해 선수가 직접 운전하는 레이싱카에 동승할 수 있는 서킷택시, 드리프트택시, 여러 명이 함께 서킷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킷사파리, 드리프트사파리가 펼쳐지며, 도전 스톱왕 및 슬라럼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 개념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2015년에 이어 2016년도 개최하게 됐다”며 2016년 한해도 많은 분들이 인제스피디움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모터스포츠를 즐기시길 바라는 기원을 담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만들겠다”고 대회의 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제군수배모터페스티벌’ 참가와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제스피디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