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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장착차량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포디움 장악
2016/06/07 0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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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상식 김동은 이데유지 정의철 선수_02.jpg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5일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 2차전SK ZIC6000 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휩쓸었다.
 
SK ZIC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지닌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주 대회로 올 해부터 스톡카 외관이 캐딜락 ATS-V로 변경되었다.

슈퍼레이스 주하이 김동은_1.jpg
 
이날 경기에서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을 장착한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 4.3km의서킷 22바퀴를 43분 5초605로 들어서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위, 3위 자리 또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와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차지했다. 급작스런 우천으로 웨트(WET)타이어를 사용했던 4일 예선에서도 금호타이어 장착 팀들이 모두 1~3위를 선점했고, 날이 갠 결승전에서도 드라이(DRY)용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두 팀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주하이 슈퍼레이스 슈퍼6000 결승전 엑스타레이싱 이데유지 정의철 선수_00.jpg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대회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우승을 포함,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레이싱 타이어에 대한 노하우로 좋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중국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개최되어 폭우 속에서도 수많은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성원을 보냈다. 

CTCC는 2013년부터 금호타이어를 대회 공식타이어로 지정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전 차량이 금호타이어를 장착하며, 중국 공영채널인 CCTV를 통해 매 경기마다 중국 전역에 생중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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