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KGC코리아, 2016 서울오토살롱 현장서 6P 브레이크 캘리퍼 선 보여
2016/07/04 16:1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KGC 코리아 브레이크 캘리퍼_1.jpg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현장에서 KGC코리아가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취득한 신기술의 고성능 6POT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 ‘KGC XR M6’를 선 보인다.

KGC XR M6는 기존 해외의 고성능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보다 진보된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향상된 성능과 안전성을 발휘하는 브레이크 캘리퍼다.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의 제조 신기술을 개발한 KGC코리아는 4월 판매에 들어간 4POT 캘리퍼 ‘M4’에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M6’에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캘리퍼 내부 브레이크액 라인을 최적화된 구조로 사전 제작해 주조공정에서 일체화시켜 제조하는 KGC코리아의 브레이크 캘리퍼 제조기술은 지난해 말 국내 특허 취득에 이어 세계 15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PCT(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5월에 완료하였다. 또한 미국, 유럽, 중국 등 자동차 생산 주요국에 개별국 특허를 진행 중이며, PCT 미가입국인 대만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KGC 코리아 브레이크 캘리퍼.jpg
 
KGC코리아가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 공개하는 6POT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 M6는 피스톤 직경 30Ø, 34Ø, 40Ø의 이형 피스톤 캘리퍼다. 이형 피스톤 캘리퍼는 제조 비용이 높고 공정이 까다롭지만 부드럽고 효율적인 제동성능과 패드의 편마모를 억제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M6는 후치형(바퀴의 뒤쪽에 캘리퍼가 장착되는 타입)으로 싼타페, 모하비, 그랜저, K7, 제네시스 등 국산 중대형차용 세트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용은 전용 디스크 로터를 개발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KGC코리아는 전치형 전륜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변경되어 출시될 그랜저 IG를 비롯해 K7 YG, 카니발 YP, 쏘렌토UM 등 전치형 전륜 브레이크 차량용의 M6는 9월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KGC XR M6는 14인치(355mm, 32T) 또는 15인치(381mm, 34T) 디스크 로터, 고성능 스포츠 패드, 차종별 전용 브라켓 등의 구성으로 세트당 180만원에서 20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KGC코리아는 이번 서울오토살롱에 자사의 고성능 브레이크 브랜드인 ‘KGC XR’로 참가하여 오더메이드로 생산하는 골드, 니켈 실버 등 스페셜 도장의 M6, 벤츠 E클래스용 M6킷, 4P 브레이크인 M4 세트 등을 선보인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김병수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