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펼쳐진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 4라운드 GT 통합전 2라운드 결승에서 김대혁(닉스)이 GT3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44분53초918로 우승을 차지한 김대혁은 “경쟁자가 생겼기에 개막전보다 더 즐겁게 레이스에 임할 수 있었다. 긴장도 되었지만, 정말 신나게 레이스를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45분44초 168로 2위에 오른 박현식(클럽쉐비레이싱)은 “슈퍼챌린지에서 10개월 레이스를 했었고, 오늘이 슈퍼레이스 첫 출전이었다. 처음 찾은 슈퍼레이스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선수와 함께 GT3 클래스에 출전했던 김태호(클럽쉐비레이싱)는 포메이션랩 도중 차량 트러블이 발생해 아쉽게도 결승에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