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펼쳐진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 4라운드 V720 클래스에서 김대호(케비모터스포츠), 정연익(J5레이싱)이 엑센트와 크루즈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V720 엑센트 클래스에서는 김대호(케비모터스포츠), 이중훈(S12모터스), 나창규(다이노 케이)가 포디움에 올랐다.
27분08초791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김대호는 “개막전과 오늘 두 경기 모두 차량 트러블로 고생했다. 그럼에도 생애 첫 폴투윈을 달성해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7분09초74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이중훈은 “올 시즌 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7분25초677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나창규는 “초반부터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움 있었던 하루였다. 다음 전은 더 성실히 준비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크루즈 클래스에서는 정연익(J5레이싱), 이재인(DRT레이싱), 하동수(닉스)가 포디움에 올랐다.
27분21초163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정연익은 “폴 포지션을 잡고 출발했고, 첫 경기에서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음 레이스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7분37초741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이재인은 “개막전 우승으로 인한 2라운드 패널티 때문에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크루즈 클래스 3위는 27분43초669를 기록한 하동수(닉스)가 차지했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