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민수홍(팀GRBS)이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엔페라(N’fera) GT 300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유리한 위치에서 결승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전 예선경기가 24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이하 KIC, 1랩=3.035km)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엔페라(N’fera GT 300) 예선 경기에서 민수홍(팀GRBS)은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예선전에는 총 8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엔페라컵 GT300 민수홍(팀 GRBS)이 1분 26초070로 폴 포지션으로 1그리드를 확정했다. 그 뒤로 정남수(BRAND NEW RACING)는 1분 26초111로 결승에서 민수홍과 포디움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날 페스트랩은 1분 26초070으로 민수홍이 6랩 째 기록을 세웠다.
예선 3위에는 이동호(파워 클러스터 & 샤프카 레이싱)가 1분 26초613으로 3그리드를 확보해 민수홍과 정남수 시즌 포인트 경쟁에 들어갔다. 현재 이동호가 올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 배선환(모터라이프), 김현성(우라카 프라자), 이진원(FELLA RACING), 유승현(FELLA RACING), 서형우(oneway motorsport) 순으로 결승 그리드를 확정했다.
지난전 엔페라 GT300 결승에서 이동호가 폴투피니쉬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19점 차의 여유를 보이며 시즌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 컵 4라운드 엔페라(N’fera) GT-300 결승전은 잠시 후 오후 1시부터 엔페라 BK 원메이크와 통합전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