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동안 오륙도 스카이워크 홍보관에서 부산 오륙도 주변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을 사진으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진행된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과 부산광역시 남구청(청장 이종철)이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1년간 생태계 보호구역인 오륙도 주변 해양생태계 조사에서 발견한 청줄돔, 다섯동갈망둑, 보석말미잘, 부채뿔산호 등 80종의 해양생물의 종류와 형태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부산광역시 남구청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오륙도 해양생태계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해양생태계 연구와 더불어 육상생태계의 식물상 및 조류(鳥類)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