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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전기 자전거 ‘데카콘(DECACORN)’ 선 보여…26,20인치 모델 각 200대 한정생산판매
2016/08/26 1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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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에서 전기자전거 신제품 ‘데카콘(DECACORN)’을 선 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데카콘’은 신제품은 배터리 내장형 알로이 스무드웰딩(SMOOTH WELDING) 유럽형 프레임을 사용한 26인치 모델과 20인치 모델 등 2종으로, 각각 200대씩만 한정 생산, 판매한다.

‘데카콘 26인치’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펑크가 없는 타이어로 알려진 ‘타누스 노펑크 타이어’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전기자전거는 일반자전거에 차체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타이어에 공기를 완충하지 않은 채 타는 경우,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 충격이 발생할 경우 타이어에 펑크가 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타이어 관리에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 국산 ‘타누스 노펑크 타이어’는 관리에 대한 걱정이나 불편함을 없애준다. 폴리컴파운드 재질을 사용해 공기 주입이 필요 없는 통 타이어로 펑크가 발생할 수 없고 일부 파손 시에도 주행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관리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 초기 비용은 약간 높지만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이 없어 경제적이기도 하다. 

‘데카콘 20인치’ 모델은 4.0인치 폭의 광폭 타이어를 장착해 이동수단으로써 뿐만 아니라 운동, 레저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고, 전원 자동 차단 기능이 있는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해 제동력을 높였다.

알톤전기자전거 데카톤 (2).jpg
 

‘데카콘’ 모델 2종은 모두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삼성SDI 36V 9.6Ah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스로틀 방식으로 30~40Km, PAS 구동 시 50~60Km 주행할 수 있다. 또 자사의 특허기술(특허 제10-1207885)로 자전거 프레임 내부에 배터리를 삽입해 외부 환경으로 인한 사용상, 안전상 문제를 최소화했고, 심미성 확보와 동시에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동력 효율성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 전 모델에 스무드웰딩(Smooth Welding) 공법을 적용해, 용접부위를 매끄럽게 가공해 완성도를 높였다. 데카콘 26인치와 20인치 모델 모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나오며, 소비자 가격은 1,500,000원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기자전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을 담은 맞춤형 제품을 한정 수량 생산해 판매하는 방식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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