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 적법하고 나에게 적합한 올바른 튜닝문화의 고착을 위해 10월 8일, 9일 양 일간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2016 울산 튜닝페스티벌(2016 Ulasn Tuning Festival)이 개최된다.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울산자동차경주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울산 튜닝페스티벌(2016 Ulasn Tuning Festival) 현장에서는 튜닝 부품 및 튜닝카 전시, 튜닝카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튜닝카 선발대회는 튠업튜닝, 드레스업 튜닝, 빌드업 튜닝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심사위원들의 심사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계획이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아름다운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XTM 더벙커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경욱 선수와의 포토타임 및 사인회는 물론 행운권 추첨, 미니카 체험, 카트 체험, 4D 시뮬레이션 체험, ATV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사단법인 울산자동차 경주협회 윤성혁 사무장은 “울산시 북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 초 협회에서 제안하였던 교육사업, 연구사업, 협의회 구성의 4가지 사업 중 마지막 사업인 2016 울산 튜닝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를 형성함과 동시에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불법 튜닝 단속이 강화되고 있고, 각 지역에 불법 튜닝 단속 전담반이 생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튜닝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적법하게 튜닝을 진행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공도에서 드리프트, 롤링 등의 불법 행위를 막고 튜닝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필히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