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라 대한민국! 미쳐라 튜닝페스티벌!'을 주제로 튜닝에 대한 시선과 인식을 개선을 위해 개최되었던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승현창)가 주관하며 핸즈코퍼레이션, 피에스타, 몬스터에너지, SR산업, 스웨거 후원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튜닝 페스티벌 현장에는 4일간 총 4만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기존의 튜닝관련 에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와 달리 야외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탈피하여 보다 관람객과 가깝게 소통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소통형 전시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에서는 100여개 사 튜닝업체, 부품 및 용품, 완성차 자동차의 전시가 이루어졌다. 국내 자동차 휠 산업의 대표기업인 핸즈코퍼레이션을 비롯한 SR산업, 네오테크(NEOTECH), 스웨거, 몬스터산업, 준비엘, 레드라인등 국내외 자동차제조 부품기업 및 튜닝업체의들이 대거 참가 튜닝에 관심이 있는 일반 관람객부터 자동차관련 기업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튜닝카 선발대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로 선발된 30여대의 튜닝차량을 전시하고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집계하여 폐막일인 9일, 부문별 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시상은 드레스업, 튠업 부문으로 총 6명을 선발했다. 튠업 부분에서는 이진일, 백종대, 이종원, 드레스업 부분에서는 최영선, 한승교, 노태민이 각 금,은,동상을 차지 이들에게는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었다.
부대 이벤트로는 자동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드리프트 데모런 과 오토바이크쇼가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드라이버와 동승하여 드리프트를 체험할 수 있는 택시타임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키즈라이딩, 열기구 체험, 3D교통안전버스, 미니레일자동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게 해 주었다.
폐막일인 9일에는 페스티벌의 피날레로 진행된 SBS 특집 공개방송 김창렬의 올드스쿨이 진행되었다. K-POP을 대표하는 출연진으로 1부에서는 몬스타엑스, 여자친구, 라붐, 스누퍼, 매드타운이, 2부에서는 샘 킴, CLC, 피에스타, 임창정, DJ DOC가 출연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의 개최성과에 대하여 정부3.0 수요자 맞춤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의 상징성을 지닌‘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차별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자동차 관련 성장 기업이 함께 참여한 소통의 장으로서 도심 뿐 아니라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개최성과를 평가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이번에 개최된 튜닝 페스티벌은 민˙관 협업을 통하여 대중들이 보다 안전하고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그간의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며, “특히 원년 개최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으며 이번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을 계기로 튜닝에 대한 시선과 인식을 개선하여 대중들이 보다 안전하고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 문화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올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이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튜닝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국내 자동차 튜닝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로 찾아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