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최종전] 이진욱 “최종전 포디움 정상 정말 감사해”
2016/10/12 15: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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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김재우, 이경국도 기자회견 통해 감사인사와 2017 시즌 계획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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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서킷(3.045km, 이하 KIC)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최종전이 펼쳐졌다. 2016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전 포디움에 오른 선수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과 다음 시즌 계획을 밝혔다.

총 12대의 차량이 출전한 가운데 진행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 최종전 우승은 이진욱이 차지했다. 폴 포지션을 잡고 출발했던 이진욱은 폴 투 피니시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2위는 김재우, 3위는 이경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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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우승을 차지한 이진욱은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두 번 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시즌도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터보 클래스는 더욱 중요한 클래스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렇기에 차량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에도 레이스에 임할 계획입니다.”라고 2017시즌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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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김재우는 “오늘 레이스가 KSF 최종전이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저에게는 일년 만의 복귀전이었습니다. 경기 참가가 급하게 결정된 만큼 걱정이 많았습니다. 도움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경기 치르고 돌아가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벨로스터는 매우 흥미로운 클래스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 참가 선수에게는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다 높은 클래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도전할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하겠습니다. 그리드에 서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계속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2017시즌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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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를 차지한 이경국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벨로스터 터보 클래스는 차가 참 예쁩니다. 또한 원메이크가 지닌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추후 아반떼챌린지 클래스처럼,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하게 레이스를 펼치는 치열함 속에 한 번 빠져보고 싶습니다. 2017시즌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출전하게 된다면 클래스를 높여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라고 2017시즌 계획을 전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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