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바이인치 레이싱 오한솔이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파이널 라운드 BK-Onemaker 클래스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예선 1분29초082의 기록으로 11번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오한솔은 후미 그리드에서 출발했음에도 꾸준히 한 단계씩 순위를 끌어올려 27분16초602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으며 최종전 우승컵의 주인공이 되었다. 2위는 27분27초295를 기록한 Jun fitted 최장환이 차지했고, 3위는 27분28초012를 기록한 BEAT R&D 강재협에게 돌아갔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던 GJracing 안순호와 3번째로 체커기를 받았던 맥스레이싱 김현석, BRAND NEW RACING 하경완은 기술규정 위반(마력)으로 인해 실격처리 되었다.
한편, 136점으로 시즌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던 최현석이 실격처리 됨에 따라 파이널 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한 BEAT R&D 손준석이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손준석은 TEAM FCK 박재성과 종합 141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다승, 고순위 횟수 우선룰을 적용 최종 시즌 챔프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