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내 여행정보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풍성한 먹거리와 선물은 물론 체험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국내여행축제가 문을 열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1 홀에서 오늘부터 19일까지 국내여행정보 종합제공 및 수도권 인구의 지역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국내관광 활성화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내 나라 새로운 발견! 대한민국 맛과 멋이라는 주제 하에 2017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개최되는 것.
오후 2시 개막식을 통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선언하며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17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첫 날부터 국내 여행에 관심을 가진 수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관람객들은 올 해로 14회를 맞이한 2017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현장을 통해 국내 여행 트렌드와 각 지자체의 차별화된 여행 콘셉트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특별히 2017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내 나라 주제관’을 ‘터미널’ 콘셉트로 구성했다. 따라서 방문객들이 기차여행을 하듯이 재미있게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있다. 또한 내 나라 종합안내소’에서는 박람회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광판을 활용해 기차시간을 알려주듯이 참여 지자체 부스의 프로그램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입구 쪽에 위치한 ‘내 나라 이정표’ 코너에의 기기를 활용해 ‘여행 취향 테스트’를 해 본 후 그 결과에 따라 적합한 관람 방법이 안내되어 있는 스티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내 나라 승강장’에서 ‘맛 열차’에 탑승하면 기차역장의 추천 맛집과 지역별 제철음식 콘텐츠 등 여행지 먹을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다른 열차인 ‘멋 열차’에 오르면 소위 인생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 명당 관련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조성되어 있는 테마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종착역에는 기차여행을 마치고 온 관람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내 나라 문화광장’도 마련되어 있다.
‘기획관’ 내에 위치한 ‘한국관광 100선’ 부스에서는 계절별로 방문할 수 있는 대표 여행지 정보를 만날 수 있는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부스는 관람객들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10개의 대표 여행코스를 알려주기도 한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내 나라 여행상품관’에서는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 15개가 ‘봄 여행주간(4. 29.~5. 14.)’ 기간 동안의 국내여행 상품을 홍보, 판매하는 것.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준비된 한국 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들의 국내여행 비법 강연 13회와 여행상담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체험프로그램을 여느 때보다 풍성하다는 점이다. ‘내 나라 주제관’에서는 ‘맛과 멋’ 콘텐츠를 관람하는 중간에 ‘가상 합성 사진 촬영(크로마키)’과 ‘국내 여행지 컬러링 월 색칠’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스탬프 릴레이, 박람회 인증사진 누리소통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기획관’과 ‘지자체 홍보관’ 부스에서도 각 홍보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내 나라 저잣거리’에서는 푸드트럭 8개와 풍년제과 초코파이, 황남빵, 벚꽃빵 등, 유명 빵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 3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60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단, 19일에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관람 1시간 전까지이다. 성인은 5천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학생, 장애우(동반 1인까지), 국가유공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