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 리퍼블릭에서 향기로서 위로를 전해줄 “‘나의 위로(慰勞)’” 전시가 개최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렘의 대표이자 비누 조각가인 김예린의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 현장에서는 먼 이국의 추억을 담아 주머니에 넣어온 작은 돌맹이처럼, 각기 다른 여행지의 향과 가치를 담아 그녀의 손끝으로 정성스레 빚고 조각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짧지만 특별한, 향기로운 위로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 연계이벤트도 진행된다. #나의위로 #커먼그라운드 #토이리퍼블릭 해시태그와 함께 전시장 사진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수브니어스톤 6종의 마블을 모티브로 제작된 마블 스티커가 증정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박제정 큐레이터는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 욕실에 놓여진 조그마한 오브제의 향과 가치가 여러분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고 부드럽게 위로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위로(慰勞)’ 전시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