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MMA에서 체급을 불문하고 12년 째 무패를 기록하며 최강자로 군림해 온 크리스 사이보그(Cris Cyborg)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Ben Henderson)이 한국을 찾았다.
두 선수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신생 종합격투기(MMA) 배틀필드(BATTLE FIELD) 개막전 축하인사를 전하고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벤 헨더슨(Ben Henderson)은 “배틀필드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 곳에 자리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배틀필드와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다. 여기 있는 모든 선수들, 열심히 노력해 이 자리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크리스 사이보그(Cris Cyborg) 역시 “이 자리에 와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은 첫 방문인데, 좋은 인상을 받았다. 한국은 참 멋진 나라인 듯 하다. 앞으로도 배틀필드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고 싶다. 선수들 모두 앞으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