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종합격투기(MMA) 배틀필드(BATTLE FIELD)가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R&B 보컬리스트 신나라와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 겜블러크루 (GAMBLERZ CREW) 그리고 제이블랙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신나라는 리한나의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과 자신의 신곡 '마비(paralysis)'를 열창했다.
2002년 결성되어 2017년 현재까지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보이팀인 겜블러크루(GAMBLERZ CREW)는 다이나믹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댄싱9과 마리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제이블랙이 등장 멋진 힙합댄스를 선 보였다.
한편, 케이지 영웅의 탄생을 예고한 배틀필드 개막전에서는 여성 MMA에서 체급을 불문하고 12년 째 무패를 기록하며 최강자로 군림해 온 크리스 사이보그(Cris Cyborg)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Ben Henderson)의 팬 사인회가 열려 경기장을 찾은 수 많은 MMA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