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종합격투기(MMA) 배틀필드(BATTLE FIELD)가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케이지 영웅의 탄생을 예고한 배틀필드 개막전 첫 경기인 언더카드(Undercard) 5경기는 5분 2라운드로 진행되었다.
1경기 블루코너 박준성(대한민국) vs 레드코너 우성후(대한민국) 의 대결은 닥터스톱에 의해 레드코너 우성후가 승리했다. 2경기 블루코너 양성운(대한민국) vs 레드코너 정운석(대한민국)에서는 블루코너 양성운이 승리를 거두었다.
3경기 블루코너 김성우(대한민국) vs 레드코너 홍성호(대한민국)의 대결은 1라운드 중 게임아웃, 서브미션에 의해 레드코너 홍성호가 승리했고, 4경기 블루코너 김주환(대한민국) vs 레드코너 알렉스 쉴드(ALEX SCHILD, 미국)의 대결에서는 ALEX SCHILD(USA) 승리를 거두었다.
언더카드 마지막 라운드인 블루코너 요시다 마코토(YOSHIDA MAKOTO, 일본) vs 레드코너 쵕지우(CHENGJIE WU, 중국)의 5경기에서는 게임아웃 서비미션에 의해 레드코너 쵕지우가 승리했다.
한편, 언더카드 5라운드의 경기가 끝난 후 R&B 보컬리스트 신나라와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 겜블러크루 (GAMBLERZ CREW)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신나라는 리한나의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과 자신의 신곡 '마비(paralysis)'를 열창했고, 2002년 결성되어 2017년 현재까지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보이팀인 겜블러크루(GAMBLERZ CREW)와 제이블랙은 다이나믹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