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료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야영시설을 1박2일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5월 5일부터 6일까지이며, 2~4야영지 텐트 74개동이 대상이다.
오는 28일 15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7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경기도민이면 누구든지 신청가능하다.
무료개방 기간 중 주간에는 자연공작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부스를, 야간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캠프파이어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고, 텐트 구역 주변의 화장실, 샤워실 등 부대시설도 개방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텐트 배정은 선착순 접수에 따라 배정되며 텐트를 제외한 취사물품, 야영장비인 침낭, 이불 등, 화롯대(숯 사용), 광주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신청서 및 관련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야영장 홈페이지 공지사항(www.wscamp.kr)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전화 031-763-9140~9141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