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ARA 카트 챔피언십 2라운드’가 개최된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직접 주최하는 ‘2017 KARA 카트 챔피언십 2라운드’가 오는 14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카트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것.
KARA는 올 해부터 참가 종목별 위상 확립을 위해 카트 최고 종목인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를 ‘챔피언십’으로 로탁스 주니어, 루키, 마스터즈 등을 ‘내셔널 카트 챌린지’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 목표 시간을 정해 근접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타임타깃 종목을 신설, 카트 입문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힌 점이 지난해와의 가장 큰 차이다..
KARA는 올 해 유소년 대상 ‘KARA 카트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공인 카트 경기 참가자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회 참가자를 위한 포상도 강화된다.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의 라운드별 1위~3위는 상금이 지급되고 시리즈 상위권자에게는 11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2017 로탁스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도 부여할 예정이다. 챌린지급 클래스 입상자에게는 타이어, 카트 부품 등 경품이 지급된다.
이번 KARA 카트 챔피언십에는 13세~18세 꿈나무 드라이버 4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열린 개막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경기이며, 영암 KIC 카트장에서는 시즌 첫 경기가 된다.
KARA는 이번 2라운드가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같이 치러지는 만큼 모터스포츠 관계자 및 관중들로부터 평소 대회 이상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RA 관계자는 “2017년은 모터스포츠의 근간인 카트 대회를 활성화 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며 “특히 카트 체험 프로그램 이수자가 자연스럽게 대회에 입문하도록 유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 KARA 카트 챔피언십은 CJ대한통운, BMW그룹코리아, 신코타이어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