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주행연비 시험단 모집이 시작된다.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총괄대표 박성철)에서 실주행연비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13기를 모집한다고 밝힌 것.
SK엔카직영이 운영하는 ‘에코서포터즈’는 보유 차량의 실제 주행 연비를 측정해 주행거리, 도심 및 고속도로 등의 주행 지역, 운전습관 등을 공유하는 소비자 시험단으로 지난 2014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활동기간 중에는 평소 주행습관에 따라 시내 또는 고속주행을 월 1,000km 이상 해야 하며, 매월 2회 이상 연비 측정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연비는 가득 주유한 뒤 사용한 연료량과 주행거리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1일(수)까지 SK엔카직영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 취득 후 3년이 지난 운전자라면 보유 차량의 차종, 연식, 연료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22일(목) 직영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에코서포터즈 13기로 선발된 10명은 2017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달 1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받는다. 매월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 지원하고, 활동기간 중 모든 참가자에게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제공한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이번 에코서포터즈 활동은 여름 휴가 기간이 포함되어 있어 평소보다 고속 및 장거리 주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코서포터즈가 측정한 주행 연비는 차량의 상태, 운전자의 주행 습관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직영몰을 방문한 소비자를 위한 참고용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서포터즈 모집 및 차량별 실주행연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엔카직영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