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저렴한 전기자전거, 삼천리자전거 팬텀제로(ZERO) 출시
2017/06/25 0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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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ZERO_2.jpg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가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를 위한 신제품을 선 보인다.

삼천리자전거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젊은 층을 공략, 제품 경쟁력과 100만원 이하의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전기자전거 ‘팬텀 제로(ZERO)’를 출시한다고 밝힌 것.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전기자전거 ‘팬텀 제로(ZERO)’는 파워 어시스트 시스템과 스로틀 시스템 겸용으로 모터가 뒷 바퀴의 허브 쪽에 장착된 후륜 구동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20인치 바퀴를 적용한 콤팩트하고 휴대성이 좋은 미니벨로 타입으로 무광 블랙 컬러를 입혀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 프레임은 다운튜브를 없애고 앞 바퀴부터 배터리 장착 부까지 하나의 라인으로 디자인해 깔끔하고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ZERO_1.jpg

무게는 17kg으로 다른 전기자전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며, 98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신제품 ‘팬텀 제로(ZERO)’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액세서리 기능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안장 밑에 부착된 배터리는 후미등과 함께 배터리 잔량 표기 기능을 겸해 보다 편리하게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조등도 프레임 내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LCD 패널로 켜고 끌 수 있다. LCD 패널은 주행 가능 거리와 주행시간, 속도 등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USB포트를 추가해 주행 중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게 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기존 전기자전거는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높았지만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자가 증가하고 연령 또한 다양해져 전기자전거를 찾는 젊은 층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새롭게 출시된 삼천리자전거 ‘팬텀 제로(ZERO)’는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젊은 층을 겨냥한 모바일 편의 기능을 갖춘 최적의 전기 자전거다.”라고 말했다.

[ 김병수 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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