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2라라운드가 25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K3쿱 챌린지 예선에서 한홍식(No 99)이 2분01초354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잡으며 결승에 올랐다. 특히, 폴 포지션을 잡은 한홍식은 지난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 다시 선두로 나서면서 2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홍식은 20분간 진행된 예선전 6랩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하면서 라운드 경쟁자로 나선 안상규(No 39)에 0.170초 앞선 기록을 보여주면서 개막전 우승으로 만들어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홍대균(No 88), 송동훈(No 7), 이승원(No 94) 등이 2분2초대에 들어서면서 우승 경쟁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달리 지난 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둔 한홍식이 이번 라운드에서도 우승을 통해 K3쿱 챌린지 레이스 최고 드라이버로 남을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