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바퀴로 즐기는 모든 재미가 가득한 축제 제4회 인제바퀴축제가 강원도 인제읍 정중앙휴게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인제실내체육관 실내 특설트랙에서 ‘인제 바퀴축제와 함께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1/10 온로드 전동 투어링 챔피언십’이 예선이 진행되었다.
Modify, 13.5T, 21.5T 총 3개 클래스 챔피언 결정을 위한 예선에서 스윕레이싱 김병환, 알씨월드 민홍식, 머치모어레이싱 임일균 선수가 각 클래스 TQ를 차지했다.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21.5T 클래스는 총 3번의 예선전을 치뤄서 그중 포인트가 높은 2회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했다. 1차전에서 하비센터 황세웅 선수가 가장 빠른 속도로 1위에 올랐으나 머치모어레이싱 임일균 선수가 2차전과 3차전에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예선전을 1위로 마무리 지었다. 그 뒤를 이어 하비센터 황세웅 선수가 2위 갑산아레나 이재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13.5T 클래스에서는 민홍식 선수가 TQ를 차지했다. 1차전에서는 알씨월드 민홍식 선수가 35랩 5분07초 528로 예선 1차 1위를 차지했고, 2차전에는 갑산아레나 우홍민선수가 35랩 5분07초3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3차전에는 머치모어레이싱의 신성철 선수가 35랩 5분 05초 266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 선수가 한 번씩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해 민홍식과 신성철의 포인트를 비교, 민홍식 선수가 예선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머치모어 레이싱 신성철 선수가 2위 갑산아레나 우홍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가장 빠른, 무제한급 모디파이(Modify) 클래스에서는 김병환 선수가 TQ를 차지했다. 김병환은 37랩 5분05초861과 37랩 5분01초758의 기록으로 1, 2차전 1위에 올라 예선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3차전에서는 갑산아레나 윤판식 선수가 37랩 5분05초958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 예선 2위를 확정지었다. 3위에는 팀스캔들 이준호 선수가 올랐다.
한편, 인제 바퀴축제와 함께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1/10 온로드 전동투어링 챔피언십은 Modify, 13.5T, 21.5T 총 3개 클래스 챔피언을 결정하며, KSF, 위드레저, 더아이오토, 코드지, ㈜코리아카트, 춘천스위트카, 포인트성형외과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