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슈퍼레이스 2017 시즌 중반, 야간에 펼쳐지는 경기이기에 유난히 변수가 많은 나이트 레이스가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2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하고 있는 인제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나이트레이스 ‘레이스 투 나잇(RACE TO NIGHT)’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동섭(TEAM HMC No 2)이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30분간 진행된 레이스를 통해 가장 좋은 베스트랩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예선. 출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것은 김재균(개인)이었다. 그는 2분04초249의 기록으로 5분 여를 남겨 놓을 때까지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우승 후보로 상위권 자신의 위치를 굳히고 있는 박동섭(팀 HMC)이 0.007초 앞당긴 2분04초242기록하자 그에게 선두를 내주고 2번 그리드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뒤로는 이한준(튜닝스쿨)이 2분04초394로 3번 그리드에서 결승을 진행하게 됐다.
또한 박진현(R-Lab/천기산업), 이동현(신우모터스), 이동호(비엠코프레이션), 남성민(엠아이엠레이싱)이 2분04초대의 기록으로 상위 그리드를 차지했다.
한편, 슈퍼레이스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후 현재 시즌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윤재(슈퍼드리프트 No 3)는 2분04초916으로 8번 그리드에서 결승에 임하게 된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 5라운드 결승(13LAP)은 12일 19시05분부터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