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ARA 짐카나 챔피언십 제2라운드가 자동차 축제 오토모티브위크 2017과 함께 진행되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인 ‘2017 KARA 짐카나 챔피언십’ 제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선수전, 일반전 등 2개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2라운드 경기의 경우 상위 입상자에게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2017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 3라운드 출전권이 주어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경기이기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우선 선수전 부문에서는 이규훈(37)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결승 마지막 경기에서 이종혁(34)을 꺾고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고, 모터스포츠에 처음 도전하는 아마추어 입문자들의 경연이었던 일반전에서는 조한철, 박희석, 이대선이 시상대에 올랐다.
2017 KARA 짐카나 챔피언십은 CJ대한통운, BMW그룹코리아, CSR브레이크, SK ZIC, GRBs 쇼크업소버, SNRD 선글라스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KARA는 9월8~10일 전시회 기간 중 킨텍스 제1전시관에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인 ‘Action For Road Safety’를 홍보하는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안전 메시지 전파 및 기념 티셔츠 보급 활동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