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울산에 위치한 엘리시안파티에서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 협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2014년 울산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현재까지 도광수 협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에 2대 협회장인 하태영 회장이 취임한 것.
하태영 회장은 취임 인사를 전하며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 모터스포츠의 인프라 확대, 모터스포츠의 다변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 모터스포츠의 레저스포츠 중심화 다섯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3년간 울산의 자동차 문화산업의 부흥을 위해 노력했던 도광수 협회장은 “울산의 자동차 문화 산업을 모터스포츠를 통해 4차 산업을 연착륙시켜 발전시키려 노력했고, 그 성과를 확신하고 있다”며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미진한 점이 있어 아쉬움은 남는다. 앞으로도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가 울산 자동차 산업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 기대하고 믿는다. 그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 협회장으로 취임한 하태영 회장은 “먼저 협회가 만들어지고 오늘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비영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을 위해 활동하는 우리 협회가 보다 혁신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다섯 가지 목표에 맞는 사업 계획을 충실히 준비하여 점진적이지만 확고한 신념 아래 사업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