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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런, 2018시즌 신나고 화려하고 짜릿한 퍼포먼스가 가득하기를
2018/04/18 11: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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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파찰음의 향연, 오감을 자극하는 모터스포츠의 꽃 드리프트를 위해 하나가 된 사람들이 있다. 카트 선수 출신으로 모터스포츠 정석 코스를 밟아오던 남자와 이니셜 d를 보고 산에서 차를 몰며 드리프트에 대한 동경을 현실화 시키려 했던 남자가 만나 하나의 팀을 탄생시켰다.

현실 앞에서 접어야 할 뻔 했던 꿈이 서로를 만나며 현실이 된 팀 디엔런(D & run Racing). 과감한 퍼포먼스를 진정 즐길 줄 아는 마사토 가와바타 선수와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짜릿한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뉴질랜드 선수들을 좋아한다는 카트 포디움 선수 출신의 차원효, 만화 주인공처럼 짜릿하고 화려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 보이고 싶었지만 음지에서 숨을 수 밖에 없었던 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서킷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고 싶은 김종원. 두 사람의 열정이 만나 탄생한 드리프트 팀 디엔런의 화려하고 짜릿한 2018 시즌을 기대한다. 또한 두 선수가 함께 점프를 해 드리프트를 할 수 있는 에비수서킷을 화려한 퍼포먼스로 장식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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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엔런, 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디엔런은 “즐기는 팀”입니다. 취미를, 레저를 정말로 즐기자는 취지 하에 함께 하고 있는 팀입니다. 팀 원들이 흔히 음지라고 하죠? 열악한 여건 속에서 따로 오래 즐기다 함께 하며 좋은 영향을 서로에게 주고 개과천선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서로 확인하고 함께 하기로 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팀 자체는 신생이지만,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애정과 열정도 큰 편이었습니다. 요즘 경기장도 많이 생기고 해 개인의 한계치를 시험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정식으로 팀을 만들고 제대로 활동해 보자는 생각 하게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올 시즌 차원효 선수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영입 결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차원효 선수는 카트 선수로서 많은 경력을 지니고 있고, 차량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이 매우 높은 선수입니다. 당연히 욕심나는 선수였지요. 운이 좋았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지 모르겠지만 차 선수가 그립 주행을 하기에는 나이가 애매한 편이거든요. 나이와 중간 경력 단절이 지금 현역 선수들과의 갭으로 느껴질 수도 있기에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드리프트를 권했고 적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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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드리프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차선수에게 물어야겠네요.
21살까지 카트를 타며 수상도 여러 차례 했지요. 하지만 당시 집안 사정이 안좋아 졌어요. 카트를 계속하고 싶어 미케닉까지 하면서 경기장에 남았지만 현실적인 문제 즉 비용이 만만치 않은 문제로 다가오더군요. 그러면서 잠시 쉬었고, 중간 중간 박스카로 용인에서 연습은 간간히 했지만 하루 연습 비용 부담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렇게 차는 타고 싶고 돈을 받으면서 탈 방법을 찾다가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감독님과 스폰서로서 만났는데,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에서 차를 향한 제 간절함과 그립 주행에 대한 애매한 감정을 알게 되셨던 거 같아요. 권유를 해 주셨고, 드리프트라는 장르에 대한 관심과 차를 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팀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접한 드리프트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이질적이라는 느낌이 가장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예전 드라이빙을 할 때는 겪어보지 못했던 느낌인 거죠. 막 이상하다는 느낌이 아닌 것. ‘새로움’라고 표현하는 게 좋겠네요. 불편하지는 않지만 차가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나 라는 이질감이 확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질적 느낌이 오래 가지는 않더라구요. 곧바로 적응하고 극복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곧바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어요. 그렇기에 올 시즌은 드리프트를 몸에 익히고 즐기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내년 시즌에는 쭉 포디움에도 오르고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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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이 영입한 선수가 올 시즌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 데 대표님께서는 이에 동의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저희 팀이 항상, 모든 선수가, 즐기는 한도에서 무리없이 차를 타기를 원합니다. 맹목적으로 시합에 출전해 포디움에 오르기 위해 무리하는 걸 추천하지는 않아요. 충분히 즐기면서, 취미와 레저를 겸하는 드리프터가 되어야지요. 우리나라 형편상 현실적으로 레이싱으로 먹고 살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에 편하게 취미생활로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보다 깊숙하게 들어가 시합에 출전하고 포디움에 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요.

▶ 하지만, 스폰서들은 포디움에 목마를 텐데요.
감독인 제가 더 열심히 해서 포디움에 오르면 되지 않을까요? 제 실력이 월등하지는 않아도 중간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노력하면 포디움에 오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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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올 시즌 출전을 결정한 대회가 있나요?
아직 올 시즌 대회 일정이 확정되어 나온 것이 거의 없기에 공인이나 시즌제 등 체계적인 대회에 출전하려고 계획만 세워놓고 있어요. 사실 그 동안 드리프트 대회는 엑스타나 CJ 등에서 조차 흐지부지 사라지거나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 않나요. 그나마 모비벅스 김대표님께서 진행하시던 대회가 2년 정도 유지되었는데 그 대회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일 만큼 드리프트가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올 시즌은 철저히 계획되고, 공인된 경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아요. 하지만, 스폰서와 선수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대회 참여도 필요하기는 하지요.

▶ 디엔런을 위한 차 선수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 해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우선 차량 무리 없이 올 시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저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 우리 팀과 스폰서 모든 분들께 제가 성장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푸짐하게 선물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향상되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일본의 에비수서킷을 한 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에비수서킷의 점프를 하며 드리프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그 코스를 정복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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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선수와 팀원들, 드리프트를 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우선은 우리 팀원, 차선수의 실력이 하루 빨리 멋지게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시뮬레이션을 통한 훈련이 많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드리프트는 몸이 반응하는 경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실전에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성장할 수 있는 타이밍을 앞당긴다고 봐요. 몸이 차의 속도, 각도, 느낌을 파악해야 정확하지 눈으로 보고 파악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몸이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면 선수도 그걸 바라보는 갤러리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훌륭하다 생각하는 편이라 많이 타보고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떤 모터스포츠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많이 차를 타 봐야 실력이 올라간다는 거죠. 시뮬레이션 만으로는 실력이 향상되기 어려워요. 만약 시뮬레이션 만으로 실력이 늘 수 있다면 프로게이머들은 최고의 레이싱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몸의 감각이 그 만큼 중요하다 봅니다. 차를 많이 타는 선수가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면 실력이 더욱 향상되겠지만 차를 접하는 시간보다 시뮬레이션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실력이 늘 수 없다 생각하는 거죠. 차의 데미지, 사용하는 타이어의 양, 투자한 시간이 맞물려 실력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니 올 시즌 열심히 태워 보기를 바랍니다. 타이어 장사하는 사람이 속한 팀인데 후원은 원활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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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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