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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카트 챔피언십 직접운영 모터스포츠 꿈나무 키운다
2018/05/16 12: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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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가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슈퍼레이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운영해온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해 어린 유망주들이 카트(Kart) 종목을 통해 프로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꿈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KARA는 지난 2016년부터 유소년 유망주의 발굴과 안정적인 육성을 위해 국내 유일의 챔피언십 카트 대회인 KARA 카트 챔피언십(KKC)을 주최해 왔다. 모터스포츠 꿈나무들이 흥미와 애정을 키우며 기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대가 바로 카트 종목이다. 배기량 120cc 이하 급의 1인승 자동차인 카트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포뮬러카의 운동 특성을 갖고 있어 프로 드라이버를 육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종목이다. 운전면허증이 없는 13~18세 유소년 및 청소년들이 드라이버로서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경기종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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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유망주 육성을 통한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KARA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기에 더해 국내 최고 레벨의 프로 레이스를 십 수년간 주최해온 슈퍼레이스가 운영 노하우를 보태면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 

프로 대회 개최를 통해 대회운영 역량을 쌓아온 슈퍼레이스는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면서 양적 팽창뿐 아니라 질적인 향상에 힘을 집중해 모터스포츠의 근간을 단단하게 개편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 및 프로팀으로의 진출 경로 개척 등 모터스포츠 꿈나무가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설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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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슈퍼레이스가 직접 개최하는 카트 챔피언십은 오는 27일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8일(KIC), 9월 2일(파주스피드파크), 10월 14일(KIC)까지 총 4회의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최상위 클래스인 로탁스 시니어를 비롯해 로탁스 주니어(13~17세) 로탁스 마스터즈(25세 이상) 로탁스 루키(15세 이상) 로탁스 마이크로(7~11세) 등 총 5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KKC 참가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카트 챔피언십 홈페이지(www.kartchampionship.com)에서 가능하다.

[ 김병수 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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